이번 영상 밝기가 이런 이유는요… KF94 마스크의 갑갑함 덕분에 피부가 뒤집어져서 가린다고 이렇게 되었어요( ˃̣̣̣̣o˂̣̣̣̣ )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아서… 주무시기 전에 눈뽕 죄송하옵니다…
코로나의 여파가 가시지 않고 있는데 다들 마스크 잘 끼고 다녀보아요! 힘든 나날들 모두 함께 이겨냅시다!
미니 마이크 씻고 소독할 때마다 귀찮아서… 혀 긁는 소리가 게을러질 수도…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많이 찍고 싶지만……
그리고 저번 혀 긁는 소리 영상에서 사용했던 이어폰은 제 침과 함께 운명하셨습니다( ˃̣̣̣̣o˂̣̣̣̣ ) 새로 살 때까지 집에 있는 이어폰을 훔쳐야(?)겠어요
영상 찍는 건 즐거운데 편집하기가 너무 귀찮아서… 영상의 주기가 불규칙적인 건 항상 죄송합니다… 그리고 제가 이 시국 고딩이라 바쁜 것도 있고! 졸업하면 알바해서 마이크 먼저 사고 싶어요 ㅎㅎ
사담이 길어졌네요… 제가 원래 말이 좀 많거든요
다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❤(⸝⸝⸝°⁻̫° ⸝⸝⸝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