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오늘은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육회와 뭉티기를 준비했어요. 자주 가는 정육식당이 ‘소 잡는 날’이어서 운좋게 당일 도축된 한우 우둔살 부위를 구매 했는데요. 대구의 맛을 생각하며 집에서 재현해봤어요. 여러분께도 그 맛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영상을 준비했으니 맛있게 봐주세용!
*뭉티기란?
경상도 사투리로 덩어리라는 뜻인데요, 뭉티기는 대구 10미(味) 중 하나로 고기를 뭉텅뭉텅하게 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.
경상도에서는 갓 잡은 소고기를 ‘생고기’라 부르고 하루 이상 지난 고기를 양념과 함께 먹는 것을 육회라고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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